[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세계 최대 국제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3월 3일까지 호텔 2박 숙박권과 위탁 수하물 10kg 추가 혜택을 포함한 두바이 노선 전 좌석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두바이는 세계적인 여행 잡지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2020년 도시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미국 신용카드 기업 마스터카드가 발표한 ‘2019년 글로벌행선지도시지수(GDCI)’ 기준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 4위로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아웃도어, 문화적 요소가 뒤섞여 향연을 이루는 두바이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1월 15일까지 국내 여행객들을 위해 ‘플라이 베터(FLY BETTER) 2020’ 신년 맞이 글로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플라이 베터 2020’ 프로모션은 비행을 넘어 더 나은 여행을 위해 에미레이트 항공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년 특가 이벤트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0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을 출발하는 퍼스트, 비즈니스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기에 휴가를 미리 계획하는 여행객 포함 모든 승객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을